잔잔하면서 추억을 되돌아 볼 수는 있지만
극장에서의 10대 20대의 공감은
이끌어 내기는 어려울 법한
시대 설정 이였다
이병헌과 수애의 연기는 물론
훌륭했다. 결과는 흥행의 참패
왜 그랬을까..............
영화 괜찮은 편이 였는데
계 절 별로 다 만들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