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 하면은...ost가 먼저 생각난다~~
휘트니 휴스톤과 캐빈 코스트너~
당시 두 배우들은 별 인기가 없던걸로 알고있는데...이 영화로 인해 스타덤에 오른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케 하는 장면은 없던것 같다...단지 마지막장면에서의 총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