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도 할매들도 20대 꽃다운 나이가 있었다.
스토리는 좋은데, 반복되는 욕 대사, 억지스런 모션
극의 흐름을 많이 방해 했다.
중간부터는 지루만땅 ㅡ.ㅡ
추억을 좀 더 아련하게 만들었더라면 좋았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