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잭 니콜슨의
작품 중 우리가 실망한
영화가 있기나 한가
항상 캐릭터에 완전 몰입하여
관객과 평단으로 부터
환영을 받아온 배우 답게
광기에 사로잡혀 간
그의 모습은
정말 보는 내내
섬짓한 그 자체 였다
요즘 공포 보다는
훨씬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