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전편들에 비해 무언가 부족한 감도 있었지만
완벽하고 빈틈없는 약간은 사이보그 같은 전임 007에 비해
무대뽀 적인 인간미 있어 보이는 신임 007
근육질의 몸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액션씬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발의 파란눈 이라 캐스팅 당시 논란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만
매혹적인 파란눈을 가진 다니엘 크레이그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