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때에는 조폭의 신분으로 고등학교에 입학
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계두식이 이번에는 사범대학교 윤리 선생으로~
현장실습으로 교생 실습을 하러 다시 학교로 가게되는데..
첫날부터 개구멍으로~ㅋㅋ넘 웃겼어요~ㅎ
그런데 그 학교에서 학생의 신분으로 변해버린 큰두목님(?)
그런 계두식은 선생님 신분으로 대하느냐~두목님으로 대하느냐에 고민~ㅋㅋ
학교에내에서의 좌충우돌~재미있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