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와서 제일 먼저 본 영화가 데자뷰다
이영화 처음 볼때는
에이.. 또 재미없는 영화 골랐나 싶었는데..
그냥 계속 쭉 보니까... 정말 재미있었떤 영화다.
영화 내용이 나로선 좀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정말 볼만한 영화다..
시간나면 꼭 한번 보는걸 추천한다
나의 기준에선
영화 '괴물' 보다 재미가 있었다.
뭐라고 말해야 될까..
이영화는.. 보고나면 뭐가 개운한 느낌이 든다..
목욕탕 갔다온 느낌..
정말 그런 느낌이 난다..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다..ㅜㅜ ~_~
토니스콧이란 감독을 좋아하게 만든 계기가 된 영화라고 볼수있다
그리고 .. 이영화를 계기로 덴젤 워싱턴의 연기력을 다시한번 돌아보았다~_~
꼭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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