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과정들이
너무 좋았구요.
반미, 반전, 종교에의
신념등등..많은 이야기도 좋았습니다~
반미도 대담한듯하지만..
귀엽잖아요^^
대중성도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괜찮던데~
나름 괜찮은 한국영화였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