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영화에서 지겨울리 만치
나왔던 마약반 형사와 조직
보스와의 진부한 대결
독불장군처럼 혼자 나와서
모든걸 해결하는 액션을
이제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다양한 매력적인 캐릭터가
등장해 서로 도우고 배신하고
이런 걸 원하는게 대세다
반 디젤의 카리스마도
화려한 액션도 없다
그냥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