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가 엄청나게 밀어주고
극장에서 그만큼 걸어주지 않았다면
이 정도까지 흥행을 할 수 잇었나 싶다
관객의 호응을 얻어 점점 개봉관이
늘어났던 왕의남자와 비교되는
장면이기도 하다
영화 보는 내내 괴물로 인해
긴장감이 형성되기 보다는
따분하다고 할 정도 엿다
흥행성은 있었을지는 모르나
작품성은 별로 느끼지 못햇다
괴물의 cg 도 어색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