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영상미..
근친상가...
대규모의 전쟁씬..
허와실이 분명한 스토리의 굵곡선..
황제와 황후 왕자들의 보이지 않는 권력 투쟁..
황제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황후..
황제는 첫번째 관계를 맺은 여자를 사랑하나..
황제의 권위떄문에 어쩔수 없이 여인을 버려야만 하는..
권력이라는 달콤하면서도 비정한 음율..
근래의 보기힘든 ..
거대한 스케일과 더불어.. 스토리가 잇는 대작..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