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 동물들이있는데..

그중 젤어른소가 지키고 그다른동물들은..

열심히 밤에 놀고 그랬다..

그러던 곳에 그소가 결국 코요테인가 먼가에의해..

살해당하고 그의 아들이 대신 지켜가게되는데.

그도 다른동물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놀던..

그소인데.. 과연 그는 지켜낼수있을까?

90분동안 꽤즐길수 있었던 애니메이션이었다

사람들에게 안들키고 파티하고 숨바꼭질까지.

하는 장면을 보면서 즐거웠고..

나중에 교훈이 될만한 장면까지 나오면서

그다지 나쁘지않았던 영화였다

다만 더빙으로 보게되서 약간 아쉽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