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캐스팅 부터 해서 내용이나

색즉시공을 컨셉만 바꿔서 우려 먹은거

아니야??? 정말 김민종은 영화 이제

손 땐거 잘 했다고 생감 됨

최성국도 왠만하면 연기 변신

한 번 할때도 됐는데

진재영인가~정말 가슴으로 그만

먹고 살았으면 하고~~

더 이상의 이런 시도는 없었으면 함

1번가의 기적은 그나마 괜찮을꺼

같은데~다시 한번 감독을

믿어 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