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권투로 유명했던 선수와 양아치
이둘의 열정을 바라볼수있던영화.
최민식, 류승범의 연기 또한 대단했다.
나까지 링에오르게한것처럼 두근두근
조금아쉽다면,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최민식이이겼다면 한국판 신데렐라맨이아니였을까 생각했다..
권투라는스포츠가 얻어맞고 때리고 ,
어쩌면 여자인내가볼때는 비인기적인 스포츠라 생각되었지만,
이영화본이후로
권투가 얼마나 열정적인 스포츠인지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