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평가는 극과극을 달리는
것 같다. 허무맹랑한 스토리에
토를 다는 사람과 오랜만에
본 역사를 다룬 명작이라는 쪽.
우선 배우들의 면면은 굉장히
화려 했다~그리고 연기들도
괜찮았다~
비록 괴물의 틈 속에서
나름 분전 하기도 했다
역사를 다룰때는 신중하고
여러가지 시각에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는 내용이
됐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