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니(26세)는 현재 6년 경력의 동화부 애니메이터. 성공보다는 일 자체를 사랑하는 와니는 원화부로 옮기는 문제를 망설이고 있다. 그녀를 사랑하는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준하(27세)
서로 3년동안 동거를 시작했다. 근대 갑작스러운 동생의 귀국 동생 영민이 돌아온다는 소식에 와니는 일이 손에 안잡힌다. 왜 일까. 중간 중간 와니가 생각하는 추억들 동생과의 추억들이 만화로부터 시작됐다.
이복동생인 동생 영민 영민은 누나를 사랑했다. 하지만 그녀에게 다가갈수 없다 와니도 역시 동생을 남자로 사랑했다. 서로 사랑했으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였다. 동생이 떠나고 나서 준하를 만났다. 잊혀질꺼라고 생각한 와니는 준화와 동거를 시작했다.
영민은 좋아하는 소연이가 와니집에 찾아왔다, 그러면서 점점 옛 기억들이 생각하는대..
이 영화는 배경과 장소가 너무나 이쁜 영화였습니다. 눈물이 안나와야 할 영화대.. 제가 요즘 다른 고민때문에 이 영화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 일까? 사랑은 한순간?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틀리다고 봅니다. 점점 다가오는 사랑을 뿌리칠수 없습니다. 와니와 준하는 그렇게 해서 사랑을 했습니다. 운명적으로.. 사랑을 했다고 말하는 준하. 조금 부족한점과 왜 이 장면이 나와야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설정이 틀렸다고 보거덩요. 틀린점 1 연기가 부족하다. 조금 더 연기를 집중해서 했으면 관계들에게 전해졌을꺼다. 틀린점 2 왜 동성연애자가 나왔을까… 왜 그런사람이 나왔을까다..
좋은점1 배경과 음악 그리고 장소를 잘 섭외했다. 좋은점2 순정만화로 이루어질수 있는 영화? 현실적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