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사회다녀왔어요...
생각보다는 재밌었던거 같아요...
기댈안해서 그런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웃다가 나온 그런 영화같아요...
스토리도 별로 없고
로맨스라는 내용두 그냥 그렇고
코미디 영화라는게 더 잘어울릴듯하네요
거기 나온 언니가 젤로 웃겼던것 같구요..
약간은 오바스러운 현영두 잘했구
이동욱두 좋았구...
거기서 젤로 중요한건
오뎅에 대해서 그런생각해본적없는데, 사뭇 먹는게 꺼려지는데....
저만 그런건지..
다들 영화보구 나와서 많이 먹긴하던데..
암튼 기대했던것보단 웃긴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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