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상당히 멋지다..
거기다 세 스토리 모두
상당히 탄탄하다..
2007년도 첫 영화로 본 것이 대박으로 나온듯...
약간 짧은 듯하면서도 적당한 분량에
생각할 것도 많다..
저 여배우들은 누구인가?
라며 크레딧을 지켜봤으나
직원한테 욕 디립다 들어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