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당나라말기
황후는 약을 아무리먹어도 낫지를 않는다
꼬박꼬박 먹고있는데도..
그리고 그시점 둘째아들이 국경에서 돌아오고..
황후는 그를 반갑게 맞게된다
그리고 황후는 곧 약에 황제가 이상한걸 넣어서
자기가 죽게될것을 알고
둘째아들에게 중양절에 반란을 일으킬것을 얘기한다..
그리고 중양절때 드디어 축제가 열리고..
반란도 일어나는데..
그야말로 화려함 그자체였다
국화로 수놓은 곳에서 많은 피비린내가진도아는..
전쟁 그리고 거대하고 웅장한 장면들이
압도하는 그런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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