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삼 권력이라는 무서움을 알 수 있게 해주네요
역사극을 보더라도 권력의 맛을 보게되면 친구는 물론 혈육까지 결국 아버지 아들 까지도 무참히 저 버리는 것을
보곤하지만 막상 이러한 것을 보면 저렇게까지 사람이 변할 수 있을까 ?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린 것이 인생 일까요
나중에는 분명히 후회할 것 같지만 막상 지금 바로 앞의 약간의 미래의 권력 ... 그것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그러한 매정한 모습으로 살아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결국 죽음의 앞에서 다 아무것도 아니였다는 다는 것을 깨닫느 것 또한 ...
황후화를 보면서 가족의 행복 사랑 보다 더 중요한 무엇이 있다면 .. 그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물질적인 측면 많은 사람보다 높임을 받는 일 ... 이세상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 ..
있다고 해도 이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가 됩니다.
행복은 어쩌면 아무 것도 없는 그 자체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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