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만화영화를 영화로 하면 집에서 TV보는 수준밖에 안되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

영상이나 다른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이전에 포켓몬스터나 일반적으로 만화 영화들과 별다를것이 없고 또한 발전성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이걸 저희 조카와 봤는데 조카는 영화관에 와서 TV본것 같다고 짜증 내더라구요..

좀 더 빠르고 많은 변화를 바랍니다.

이렇게 밖에 안된다면 오히려 여우비처럼 새로운 만화영화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TV에서 방영중인 만화를 영화로 개봉할때는 새로움을 추구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