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분단의 아픔을 정말 동화 처럼 그려낸 영화 같아요
임하룡씨의 조연 연기 정말 일품이였어요
특히 아이들도 너무 귀여웠구요~
멧돼지였나?
암튼 그거 나왔을때너무 재밋어서
박장대소 했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미도나 쉬리 같은 영화는 남북 분단의 아픔을 소재로 하긴 햇지만
좀 무겁고 우울했던 영화잔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웰컴투 동막골은
우선 영화가 초반엔 정말 밝고재밌어서 좋았구요
강혜정씨의 연기 정말
잊지 못할꺼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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