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것.
예고편을 보면서 도대체 딱 한 가지 없는 게 뭘까? 생각을 했다.
몸매가 조금 빈약해서 그런건가? -.-;; 라는 생각까지 하면서...
그리고 영화를 보았다.
13살의 여주인공.
그리곤 30살의 여주인공.
두 명의 여주인공이 나왔다.
아역배우도 예뻤고, 성인배우도 역시 예뻤다.
남자주인공도 유명한 배우였는데 이름이 기억이 -_-;;
anyway.
잡지사의 여직원이 된 주인공.
사진작가인 남자주인공.
어릴적 찌질한? 모습이었던 그들이...
커서 만나... 사랑을 느껴..
다시 예전으로 되돌아가.. 다른 선택을 하게 된다.
헐리우드식 해피엔딩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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