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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 정신병자의 영화 황후화
moular 2007-01-27 오후 2:52:49 1242   [3]

이영화는 사이코 정신병자들의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초반에는 너무 별루 재미없었다 그러나 도중 하늘을 내려오는 자객들부터 재미가있었다

흡입력이라고 한다면 흡입력이 황우약에 정신병자가돼는 약을 넣었다는것에부터 시작됀것같다

그리고 왕의 사이코적인 성격에 황우의 발악으로 끝나는 그리고 자식들이 피해재물이돼는 영화였다

솔직히 이영화는 보통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 건전하지못하는 영화였다 그러나 그화려함 10만대군의 궁궐에 침입하는 모습은 아주 인상깊고 또한 안타까움이 내포되어있었다  국화의수 황후가 왕에대한 발악하는 모습 아주인상적이었다  왕 주윤발이 악역을 잘 소화해냈다고 본다

 

영화를 보면서 사람들이 영화에 몹입하고 보는것은 상황이 그영화에 빠져들수밖에없는 그 상황을 잘 나타내는것이 영화를 보는이로하여금 재미를 주게됀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액션이 화려하고 멋지게 구성한다고 해서 재미가 있는게 아닌것처럼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감독들이 이런부분에 신경을 써주면 대박은아니더라도 중박을 찰거라고 생각한다

 

이 황우화를 보면서 어린이들이 보면은 안돼고 미성년자가 보면안돼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 너무 도덕관념을 너무 파괴시키는 내용이라서 그렇다   초반에는 너무 재미가 없었지만 왕의 자객들이 나온후로 부터 재미가 있었다는것은 인정한다  끝마무리도 재미가 있었다 보는이로 하여금 어떻게 될까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주었다고 할까 

 

중국영화 중 본것중에 수작에 들어간다고 본다


(총 0명 참여)
lolekve
야연도 재밌게 보았는데, 황후화도 넘 재밌었어요^^~//
두 영화 모두.. 엔딩크레딧에 나오는 노래가 넘 좋았어요^^   
2007-01-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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