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서 힘이느껴진다.
정말괜찮은작품이다.
최민식의삶.
류승범의삶.
각기 보여준다.
어쩌면 인생의 낙오자로 패배자로 낙인찍혀 버린 그들의삶은
단순히말하자면 3류이다.
3류이지만,, 잃었던 희망을 다시 찾으려는 그들
그들의 대결이시작된다.
은메달리스트였으나 지금은 거리에나아가 ,
화풀이상대로 맞고돈을버는 신세인 최민식과..
사람을죽여서 ,
감옥에간 . .류승범.
그들이 주먹을든다
마지막에 솔직히 가장으로써
최민식이 , ^^ 이겼으면하는 바람이있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내맘에드는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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