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콘을 구입할 사람들은 많을거다.

나부터도 먼저 일단 사용해"보"고 싶을테니까...

그치만 사용해"보"고 싶은거지... 영원히 쭉 사용하고 싶은것은 아니다.

영화를 봐서일까?

안좋을것을 영화를 통해 알기 때문일까?...

이런식으로 말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영화를 꾸몄다면 또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를일이다.

그치만... 어쨌든.... 지금은!;

클릭!

제목답다.

리모콘을 수도 없이 클릭하니..-_-;

리모콘으로 돌리고 싶은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 영화에서는 "일"이 우선인 남자가 "일이외의것들"을 리모콘으로 빨리감기해버린다.

말도 안되는 설정이지만 우와~하면서 눈물까지도 뽑아낼수 있을 영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부모이야기에는.... 그럴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