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백윤식, 조승우 등..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 출연했다.
특히 김혜수는 예전에 얼굴없는 미녀에서 과감한?노출연기로 기사에 많이 나왔었는데...
실제로 영화를 봤을 때에는 잘 모르겠는 정도였다 -ㅁ=;
여하튼 타짜!;
흥미진진했다.
영화 보는 내내 계속 어떻게 결말이 지어질지가 궁금해서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조승우의 엉덩이도 참 >.<;
깜짝 놀랐다.
김혜수... 나이가 참 많은데도 불구하고 몸매가 여전하더라..!
완전 부러운...!
이 영화는 실제이야기로 만들어졌다.
19세관람불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흥행을 했다.
영화속의 모든 배우들이 다 그 배역에 알맞은 연기를 한듯 싶다.
김혜수가 특히 그랬다.
어쩜 정마담역을 그렇게 잘소화하는지...
고니의 미용실여자에 대한 질투심..!
완전!;
캐릭터 하나하나가 잘 나왔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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