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적하게 보았다.

첨에 극장에 나혼자였는데 시작하고 몇분후 한사람들어와서 둘이서 오붓하게 보았다.

조지부시 미대통령이 암살당하다...1년뒤....

다큐영화였지만..1년뒤 조지부시 미대통령의 암살을 소재로했다.

영화속에는 미국인들이 9.11이후 아랍인들을 얼마나 증오하고 경계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미워하는지...

그리고 조지부시만을 믿는 미국인이 실체를 확인후 얼마나 증오하고 분노했는지....

조지부시의 암살범음 미국의 군인출신이였다면....

하지만 미국인들은 시리아인을 암살범으로 없는증거를 억지로 맞추고..그리고 배심원은 무조건 그말만 믿는다...

조지부시의 어리석음을 맹렬하게 비판한 영화...

다큐영화였지만 최고라고 감히 말할수있는 영화였다.

흡입력있는 매력이 물씬 풍기는영화...

표 공짜루 던져주신님에게 감사^______^

대통령의 죽음...부시의 가슴속에 새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