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고 있는
인권 영화 시리즈의
한 작품..
포스터나
줄거리를 보고
설마 내가 그런가?
란 생각을 했지만,.
영화를 보면 역시 나도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 사람에 불과하다..
편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