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도 유교사상에 젖어있던가?
란 생각이 든다..
한국사람이 보기엔
너무나 자유분방하고
위험한 그들의 사랑..
하긴 정열의 나라니까..
사랑이란 감정은 같아도 나라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