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브룩하이머 영화...
c.s.i 시리즈 너무 좋아해서
제리 브룩하이머 이름과 덴젤 워싱턴 발 킬머 보면서 아무런 주저없이 선택한 영화였다
하지만 너무나 본 듯한 장면과 내용이...조금은 재미를 반감한거 같다
그래도 이영화 넘 잼나게 보았다....
덴젤 워싱턴과 발 킬머의 연기도 좋았다
과거로 가서 벌어지는 상황이 익숙한 여러 영화를 합성한 듯한 듯하고
이해도 되면서도 뭔가 찜찜한 듯하다.
어쨌든 주인공은 뭘해도 장땡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흠...
안 본 사람때문에 이것저것은 못쓰지만 ....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명성에 만족하지말고 흥행에 성공하는 그 코드로만 영화 제작하지말고
새로운 시도도 했으면...
흥행하는 영화의 공식에 맞춰서 만들어진 듯한 정형화된 느낌이 조금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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