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이랬다면 어땠을까?/ 흑수선
nabomul 2001-11-27 오후 12:29:47 1004   [1]
흑수선의 정체를 끝까지 감추는 건 어땠을까?

현재의 이미연이 70대 분장 하기에 어색하기도 하니...
아예 이미연은 현재에 등장하지 않아야 하고

안성기와의 사랑을 거제도 등 50년대에...
이정재가 범인 잡는 과정을 현재에...

과거의 이미연은 이중적인 캐릭터... 순수함과 매정함...
안성기는 올곧은 사랑...
현재의 사건 전개 과정에서
이정재와 과거의 인물들이 얽히면서...
풀리지 않는 숙제... 흑수선...
안성기와 이미연의 관계를 알게 되는 단서로 목각인형...

범인은 누구인지 모르는 체
거제도로 떠나는... 안성기...
그를 바라보는 이정재...
라스트씬...

너무 꾸민 감은 있지만...
그런대로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여?

짧은 제 소견이었습니다...

(총 0명 참여)
jhee65
범인은 누구인지 모르는 체   
2010-09-09 12:5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784 [달마야 놀자] 재미있지만 아쉬움이 남는... (2) 11dnjf13dlf 01.11.27 1310 2
4783 [멀홀랜드 ..] <mini> 환상과 현실 속에서.... dew78 01.11.27 951 0
4782 [와니와 준하] 지금그대로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다~ (1) jhs07 01.11.27 1105 1
4781 [멀홀랜드 ..] [멀홀랜드 드라이브]그들이 암시햇던 의미란??? (1) jhs07 01.11.27 1118 3
4780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빌라를 보고 (1) yhj1201 01.11.27 907 0
현재 [흑수선] 이랬다면 어땠을까?/ (1) nabomul 01.11.27 1004 1
4778 [파라다이스..] 야휴~~우째 이런일이.... (1) wood2000 01.11.27 1244 1
4775 [아메리칸 ..] 미국의 파이가 웃음으로 배달된 영화! (2) basue0 01.11.27 865 3
4774 [흑수선] 흑흑흑... 흑수선... (2) nabomul 01.11.27 1194 6
4773 [스트레이트..] [아방가르드][스트레이트 스토리] 보석같은별~두개 ^^;; (1) kyajin 01.11.27 920 2
4771 [흑수선] 좋은 소재를 포장만 비싸게 한 영화..흑수선 patrabor1 01.11.27 1096 8
4770 [메멘토] 역시나.... (1) remtype 01.11.27 1441 6
4769 [고] [고]에 대한 극장들의 생각은? (2) terrann 01.11.26 1885 6
[고]    Re: [고]에 대한 극장들의 생각은? (3) do3360 01.11.27 1493 5
4768 [고] 보러가자 go~ (1) perfumeys 01.11.26 1767 2
4767 [고] <무비걸>[고] 나는 나, 딴건 몰라. (2) mvgirl 01.11.26 2324 13
4766 [멀홀랜드 ..] <호>[멀홀랜드 드라이브] 미치겠다.. (1) ysee 01.11.26 1578 10
4765 [달마야 놀자] [달마야 놀자] 코미디의 길은 멀고도 험하여라~ (1) happyend 01.11.26 1191 2
4764 [무서운 영..] [무서운 영화2] 짜깁기를 위한 짜깁기 만의 영화... (1) lchaerim 01.11.26 1261 7
4762 [무서운 영..] 패러디의 진수.. 무 선 이야기.. bluewaters 01.11.26 1303 0
[무서운 영..]    Re: 패러디의 진수.. 무 선 이야기.. bluewaters 01.11.26 1246 1
4761 [머스킷티어] 홍콩 영화의 무술이 접목된 ... (1) bluewaters 01.11.26 1063 3
4760 [흑수선] [흑수선]을 보고... (1) joshua2k 01.11.26 1087 5
4759 [넥스트 베..] 샘의 아버지는??? bluewaters 01.11.26 1173 0
4758 [물랑 루즈] ★The show must go on★ (2) satbyulpop 01.11.26 1589 7
4756 [와니와 준하] 사람의 감정은 복잡해서 그 진실은 알기 어렵다. (2) suoku 01.11.25 1175 2
4755 [봄날은 간다] 서서히 접근할때... 깊이를 알게 되는것일까? (1) citytoad 01.11.25 2086 10
4754 [무서운 영..] 무서운 영화 2 - 화장실 코미디 좋아하신다면 (1) hanabi1020 01.11.25 1354 2
4753 [넥스트 베..] 넥스트 베스트 씽 용두사미, 끝으로 갈 수록 힘빠진 영화 (1) hanabi1020 01.11.25 877 1
4750 [키스 오브..] 오래만에 보는 이연걸의 액션 (1) arcman 01.11.25 996 2
4749 [와니와 준하] 애니메이션이 더 좋은 영화 (2) arcman 01.11.25 1085 1
4748 [고] 추천하고 싶은 영화 (1) arcman 01.11.25 1598 3

이전으로이전으로2551 | 2552 | 2553 | 2554 | 2555 | 2556 | 2557 | 2558 | 2559 | 2560 | 2561 | 2562 | 2563 | 2564 | 256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