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자체에서 풍겨나오는 미스테리물처럼 와닿앗는대 중반에 진행되는 여자들끼리 사랑야그~~흐~~ 그러나 그이면에 숨겨진 베일이 숨겨져잇엇다...LA에 스타의 꿈을 안고상경한 베티는 멀홀랜드드라이브에서 자동차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리타를 만난다.. 그녀는 섹시하면서도 자기자신을 모른다는 죄책감으로 베티의 도움을 받는다.. 카페여종업원의 다이앤이란 이름을 보고난후 리타는 베티와 새로운 국면을 맞게된다 어느17호에 몰래슬쩍 들어가니 어느여인의 변사체..그러나 알듯 모를듯한 사건이 점점 농도는 더해가는대..그런 둘만의 시간속에 동정의 감정이 사랑으로 변한고만다 둘은 동성연애의 전제하에 베티는 리타를 소유하고픈 욕구에 사로잡히지만 리타는 다른남자와의 사랑으로 베티를 멀게한다..그런 베티는 혼자만의 욕구로 감정조절을 못하고 괴로워하는대..최후의 아리송한 투영의 영혼들이 나타나 베티를 괴롭히며 여자는 서랍안의 총으로 자신을 감당못하는 시간속으로 들어가고만다..
뭔가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과정속에서 느껴야할 부분들이 뭔지를 몰랏다.. 그러나 감독이 내비치고자하는 내용속의 암시들을 우리들은 영화를 천천히 지켜보면서 풀어나갈수가 잇엇다.....
2001-11-27 오후 5: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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