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요즘에 영화의 익숙한 우리에게는
그저 그런 감흥밖에 주지 않는 영화..
어른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영화..
007은 발전해갔지만,
관객들의 눈이 더욱
많이 발전 했음을 알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