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서기가 나온다해서 화재가 된 영화이다.
이범수의 연기력 너무 뛰어나다. 예전부터 느끼던 거지만 이범수의 대단한 활약이 돋보인다.
오지호의 연기는 약간 어색하다.
현영의 연기는 좋았다. 약방의 감초라고나 할까.. 그리 뛰지 않으면서도 좋은 연기력을 보였다.
서기의 연기 또한 좋았다. 역시 중국의 대스타다운 연기력은 선사하며 자기몸을 아끼지 않는 연기 또한 좋았다.
하지만 마지막에 나오는 중국 액션.. 베고 찌르고 하는 중국액션이 왠지 아직 나의 정서(한국인의 정서)에는 별로 달갑지 않은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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