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씨가 14년만에 자신있게
제작한 영화이니 우선 믿음이 간다
복수혈전을 떠올리며 안 된다는
생각은 버려라~
차태현 씨도 이 영화를 계기로
다시 한 번 떠오르길
일본이 원작인게 좀 아쉽긴 하지만
미녀는 괴로워 만큼 대박이
나지 않으라는 법도 없다
노래도 좋고~~
이소연 씨도 너무 이쁘게
나오네요 ^~~^
완전 기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