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상당히 시원한 영화가 나왔다..
행복을 찾는 펭귄떼..
제목만 들어도 여느 다큐와는 차원이 틀린
영화같았다..
군데군데 나오는 펭귄의 춤사위는
촬영팀의 노가다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듯 하지만
움직임이 상당히 역동적으로 표현되었따..
전형적인 미국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