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향수나
명성 만으로라도 어쩔수 없이 보게되는 영화
그것이 007시리즈 이다..
무난히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고
꾸준히 전진하는 영화
PDA등장을 보고 상당히 놀랐다..
이제 영화도 변하는 구나..
그러나 내 마음의 007은 처음 나온 007이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