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마들렌처럼 마들렌
love20020620 2007-02-12 오후 10:44:06 1789   [3]

딱 한 달만 사랑하기로 했다.

그 한 달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Natural Born 범생 지석 vs Always Happy 걸 희진,
누가, 결혼하재? 한 달만 사귀어 보자니까!
이 영화를 볼때쯤엔 나에겐 계약연애가 시작 되었다
정말 이 영화가 가슴에 와 닿는건 무엇일까?
이제 이 영화를 볼때마다 그때의 우리가 생각 날것 같다
100% 서로에게 솔직하기, 한 달 전에는 누구도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지 않기!
한 달이 지나면 멋지게 헤어지기! 어때? 재밌겠지?
위 계약처럼 주인공 희진과 지석은 서로 사랑 하기로 했다
모든 것을 진지하게 심사숙고하는 지석과 모든 것이
마냥 유쾌한 희진은 공통점이라고는 전혀 없는 공감대 0%의 커플
누구나 그럴 것이다 두 사람 사이에 또 누군가가 들어오면 두 사람 사이는 트러블이 생긴다는걸...
그들에게 첫사랑 성혜가 나타나면서 두 사람 사이는 미묘해 가기만 한다
그 감정은 서로를 어색해 져만 가고 희진은 임신을 하게 된다
그리고 비오는 날 마들렌....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8337 [눈에게 바..] 감동과 웃음이 함께하는 영화~^^* isarangjin 07.02.13 1214 5
48336 [쓰리 타임즈] - Three Times ioojihee 07.02.13 1503 15
48335 [007 제..] 정말 멋진 007 (1) shinohara 07.02.13 1348 3
48334 [복면달호] 살짝 기대하고 봤지만.. e_gong 07.02.13 1679 5
48333 [더 퀸] 과연 여왕은 선택받은건가... (1) cupidvirus 07.02.13 1562 3
48332 [아버지의 ..] 우리가 전쟁을 기억할 때 갖추어야 하는 작은 예의 kharismania 07.02.13 1475 5
48331 [복면달호] 사람들이 듣고 박수치고 좋아하면 그게 바로 좋은 음악이야 ksworld 07.02.13 1260 4
48330 [클릭] 예고편에서 실망하지마세요 liz0917 07.02.13 1276 4
48329 [1번가의 ..] 작은 스쿠터에 몸을 의지하더라도 더 행복하다 formiz 07.02.13 1671 7
48328 [그 여자 ..] 한 박자씩 부족한 달콤함과 코메디 (1) jihyun83 07.02.13 1968 3
48327 [드림걸즈] 끝없이 이어지는 멋진 음악과 노래의 향연!! theone777 07.02.13 1594 5
48326 [쓰리 타임즈] 끊임없이 시계를 보게하는 영화. (1) dong1000 07.02.13 1335 2
48325 [쓰리 타임즈] 너무 느리고 답답한 사랑... newkamui 07.02.13 1559 2
48324 [아버지의 ..] 거짓된 영웅의 깃발.위선에 희생된 세 병사 maymight 07.02.13 1587 5
48323 [블러드 다..] 인간의 욕망 (2) winkoh 07.02.13 1570 7
48322 [눈에게 바..] 시사회 리뷰 changki78 07.02.13 1432 6
48321 [아버지의 ..] 위생병~~!! nansean 07.02.12 1585 4
48320 [리틀 칠드런] 금지된 사랑은 없다. (스포有) (1) lhj8603 07.02.12 1427 5
48319 [너는 내 ..] 나에게 <너는 내 운명>은 영화이상이다. skarlgh22 07.02.12 2483 5
48317 [미녀는 괴..] 미녀는 괴로워 (1) bbobbohj 07.02.12 1203 6
48316 [디센트] 극한의 공포란 이런 것? freesm 07.02.12 1336 4
현재 [마들렌] 마들렌처럼 love20020620 07.02.12 1789 3
48314 [황후화] 황후花 그 뒤에 숨겨져있는 현실 (2) ljs9360 07.02.12 1813 4
48313 [리틀 칠드런] 손가락을 들어주기가 왜이렇게 힘든지... bongchang 07.02.12 1592 5
48312 [그놈 목소리] 안타깝고 긴장되는 영화 tjsdmsrud 07.02.12 1315 6
48311 [태양의 노래] 시사회당첨~~열심히 살아야지.. anabiya 07.02.12 1064 4
48310 [바벨] 그렇게 기대했던 브래드가.. moviepan 07.02.12 1424 3
48309 [더 퀸] 잔잔한 감동 egg0930 07.02.12 1344 3
48308 [바람 피기..] 나름 재밌었다 ^^* (1) dbwlsdlid 07.02.12 1086 3
48307 [그놈 목소리] 이영화.. 참... 기분 이상하게 만든 영화 (1) sunsoowon 07.02.12 1411 6
48306 [가부와 메..] 번지점프를 하다 onlysea3 07.02.12 1565 6
48305 [눈에게 바..] 아름다워요.. (1) hyunwook81 07.02.12 1363 5

이전으로이전으로1366 | 1367 | 1368 | 1369 | 1370 | 1371 | 1372 | 1373 | 1374 | 1375 | 1376 | 1377 | 1378 | 1379 | 138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