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끊임없이 시계를 보게하는 영화. 쓰리 타임즈
dong1000 2007-02-13 오전 12:49:32 1337   [2]

쓰리 타임즈(Three times)

 

연애몽, 자유몽, 청춘몽 등의 주제로 구성된 옴니버스식 영화!

 

2005년 대만 금마장영화제 여우주연상
2005년 칸영화제 경쟁부문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화려한 이력만큼 작품성이 있다는데...
하지만 대중들이 보기엔 스토리의 루즈함도 감수해야한다는 거!

 

특히 중간 자유몽은 무성영화로 색다른 느낌을 준다. 역시 색다른 만큼 인내심도 요한다는거!
두번째 단편에서 참지못한 몇몇 관객들은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는... ㅡㅡ;

 

대중성이 완전 결여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추천하기 힘들다.
대중성이 없기에 작품성과 예술성을 찾아야 하는데...
영상이나 음향도 별로여서 대략 난감!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다.

 

 

개인적인 평점 : 별 다섯개 만점에 한개. 평이 좀 박하지만 관객이탈이 좀 심했고 나 또한 시계를 끊임없이 볼 수 밖에 없었다. 런닝타임도 2시간이 넘었다. ㅡㅡ;


(총 0명 참여)
lolekve
영화 잡지 보니깐..
평론가 중에서 어떤 분은 별 다섯개 만점 주시던데... ^^;;
평론가가 보는 눈이랑 그냥 저같은 일반 관객의 눈이랑...
다른가봐요..   
2007-02-13 00:5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8337 [눈에게 바..] 감동과 웃음이 함께하는 영화~^^* isarangjin 07.02.13 1214 5
48336 [쓰리 타임즈] - Three Times ioojihee 07.02.13 1503 15
48335 [007 제..] 정말 멋진 007 (1) shinohara 07.02.13 1349 3
48334 [복면달호] 살짝 기대하고 봤지만.. e_gong 07.02.13 1680 5
48333 [더 퀸] 과연 여왕은 선택받은건가... (1) cupidvirus 07.02.13 1565 3
48332 [아버지의 ..] 우리가 전쟁을 기억할 때 갖추어야 하는 작은 예의 kharismania 07.02.13 1475 5
48331 [복면달호] 사람들이 듣고 박수치고 좋아하면 그게 바로 좋은 음악이야 ksworld 07.02.13 1260 4
48330 [클릭] 예고편에서 실망하지마세요 liz0917 07.02.13 1276 4
48329 [1번가의 ..] 작은 스쿠터에 몸을 의지하더라도 더 행복하다 formiz 07.02.13 1671 7
48328 [그 여자 ..] 한 박자씩 부족한 달콤함과 코메디 (1) jihyun83 07.02.13 1969 3
48327 [드림걸즈] 끝없이 이어지는 멋진 음악과 노래의 향연!! theone777 07.02.13 1594 5
현재 [쓰리 타임즈] 끊임없이 시계를 보게하는 영화. (1) dong1000 07.02.13 1337 2
48325 [쓰리 타임즈] 너무 느리고 답답한 사랑... newkamui 07.02.13 1562 2
48324 [아버지의 ..] 거짓된 영웅의 깃발.위선에 희생된 세 병사 maymight 07.02.13 1587 5
48323 [블러드 다..] 인간의 욕망 (2) winkoh 07.02.13 1570 7
48322 [눈에게 바..] 시사회 리뷰 changki78 07.02.13 1432 6
48321 [아버지의 ..] 위생병~~!! nansean 07.02.12 1585 4
48320 [리틀 칠드런] 금지된 사랑은 없다. (스포有) (1) lhj8603 07.02.12 1428 5
48319 [너는 내 ..] 나에게 <너는 내 운명>은 영화이상이다. skarlgh22 07.02.12 2483 5
48317 [미녀는 괴..] 미녀는 괴로워 (1) bbobbohj 07.02.12 1203 6
48316 [디센트] 극한의 공포란 이런 것? freesm 07.02.12 1336 4
48315 [마들렌] 마들렌처럼 love20020620 07.02.12 1789 3
48314 [황후화] 황후花 그 뒤에 숨겨져있는 현실 (2) ljs9360 07.02.12 1813 4
48313 [리틀 칠드런] 손가락을 들어주기가 왜이렇게 힘든지... bongchang 07.02.12 1593 5
48312 [그놈 목소리] 안타깝고 긴장되는 영화 tjsdmsrud 07.02.12 1315 6
48311 [태양의 노래] 시사회당첨~~열심히 살아야지.. anabiya 07.02.12 1064 4
48310 [바벨] 그렇게 기대했던 브래드가.. moviepan 07.02.12 1424 3
48309 [더 퀸] 잔잔한 감동 egg0930 07.02.12 1346 3
48308 [바람 피기..] 나름 재밌었다 ^^* (1) dbwlsdlid 07.02.12 1086 3
48307 [그놈 목소리] 이영화.. 참... 기분 이상하게 만든 영화 (1) sunsoowon 07.02.12 1412 6
48306 [가부와 메..] 번지점프를 하다 onlysea3 07.02.12 1566 6
48305 [눈에게 바..] 아름다워요.. (1) hyunwook81 07.02.12 1364 5

이전으로이전으로1366 | 1367 | 1368 | 1369 | 1370 | 1371 | 1372 | 1373 | 1374 | 1375 | 1376 | 1377 | 1378 | 1379 | 138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