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개봉되면서 기존의 007과는 다른 좀더 강한 007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그냥 그게 다다~~
첨단 무기가 전부였던 기존의 007보다 좀더 액션이 화려하고~볼거리가 다양해졌다는거..
솔직히 기존의 007은 신 무기보는거 외엔 별로 볼게 없지 않았던가...ㅋㅋㅋ
이 영화는 거기에 좀더 플러스 적으로 과감한 액션이 가미되었다는거...
그러나... 그러면서.. 스토리는 뭔가 짜임새가 많이 부족하다...
정말...많이 부족하다....
끝은 또 그게 뭔지...종반부로 갈 수록 슬슬 지겨워지면서...2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왜 시작이 안하지...뭔가 더 잇을거 같은데..하는 아쉬움속에..갑자기..
정말 갑자기 끝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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