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 대해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재미는 있었다.
그러나 조금은 억지스러운 웃음이 있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흥행 결과가 좋지 못하게 된 것이 아닐까?
현영이 인기가 있다고 해도 티켓 바잉에 이르기까지 하는 정도의 능력은 아직 없다고 본다.
거기다가 남자 배우도 그다지 유명하지 못한,,,
캐스팅이 그렇다면 스토리가 좋아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했다는 점,,,
이 모든 것때문에 흥행이 성공하지 못한것 같다.
그래도 억지스러운 웃음때문에 그나마 지금의 흥행 성적을 이루지 않았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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