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바벨을 보구.. 바벨
carai 2007-02-22 오전 12:18:21 1628   [4]

처음엔 브래드피트가 나온다 해서 기대하구 봤는데..

 

사실 영화 자체가 억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4가지 이야기를 억지루 연결했다는 생각두 들구 그 연결이 매끄럽지가 않네요

 

보고나서 좀 허무했습니다

 

갑자기 일본인 이야기가 나오질 않나.. 사실 일본인 여자아이는 영화와 관련이 없는 것 같던데...

 

중간 중간에 인종에 상관없이 서로 도와주고 그러는 장면은 감독적이었고

 

유모가 아이들 찾는 장면은 좀 슬펐지만..

 

글쎄요... 전 감독의 의도를 잘 모르겠어요..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8824 [언러브드] 자기 편한대로 할 수 없는 인간관계 enslave35 07.02.22 1256 3
48823 [그놈 목소리] 흐음 rlawldmswkd 07.02.22 1657 8
48822 [마강호텔] 마강호텔! rkdskdmscjs 07.02.22 1544 7
48821 [드림걸즈] 기대되는영화 드림걸즈! rkdskdmscjs 07.02.22 1516 7
48820 [눈에게 바..] 그래도 희망은 남아있었다. rkdskdmscjs 07.02.22 1552 7
48819 [더 퀸] 현실과 영화의 경계 kiki12312 07.02.22 1876 6
48817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dunaa 07.02.22 1412 5
48816 [1번가의 ..] 1번가의 기적 (1) dunaa 07.02.22 1275 3
48815 [스트레인저..] 이야기(fiction)보다 더욱 인간적인 emotio 07.02.22 1549 6
48814 [바벨] - I love you so much. ioojihee 07.02.22 1651 23
48813 [브레이크 ..] 미묘한 사랑의 모양을 말하다 ^<^ jealousy 07.02.22 1122 4
48812 [마강호텔] 죽도 밥도 아니고 참놔 ㅡ.ㅡ jealousy 07.02.22 1512 5
48811 [행복을 찾..] 은근히 눈물을보게되는 moviepan 07.02.22 1273 4
48810 [아버지의 ..] 전쟁,영웅, 그리고 남겨진 자들...그 모든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lang015 07.02.22 1382 4
48809 [복면달호] 감독의 책임을 제작자가 뒤집어 쓰는 영화!! vacho 07.02.22 1681 6
48808 [브레이크 ..] 공감이 많이 가는 영화. 결혼하기 전에 봐야 할 영화. newface444 07.02.22 1093 3
48807 [드림걸즈] [드림걸즈] 그녀들의 꿈과 삶... haveinview 07.02.22 1356 3
48806 [행복을 찾..] 행복을 추구하기에 행복을 얻을 수 있었던! (1) ghc3092 07.02.22 1656 8
48805 [브레이크 ..] 사랑이란 정말 알 수 없는 것. jy9983 07.02.22 1493 7
48803 [박물관이 ..] 뛰어난 CG연출과 다양한 볼거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 하지만 2% 남긴 아쉬움! lang015 07.02.22 1422 6
48802 [그놈 목소리] 범인을 찾을때까지 hiroiohgi 07.02.22 1740 7
48801 [더 리턴] 사라미셸겔러의 신작치곤... (1) kaminari2002 07.02.22 2089 4
48800 [브레이크 ..] 진부하지 않은 끝맺음 pposya 07.02.22 1220 3
48799 [미스 포터] 정서불안 어린이나 어른에게 추천하고 싶은 가족영화 KIBADA 07.02.22 1101 5
48798 [행복을 찾..] 엔딩 크레디트 영화음악 주제가는 그 영화의 메세이지인데 (2) KIBADA 07.02.22 1833 5
48797 [1번가의 ..] 열심과 노력만이 우리 인생의 기적... (1) kmjjmk 07.02.22 1309 4
48795 [드림걸즈] 기대보다 덜 화려했던 그녀들의 무대 jihyun83 07.02.22 1733 6
48794 [마강호텔] 망해가는 호텔리어들.떨거지 조폭들,손을 잡다 maymight 07.02.22 1675 5
48792 [김관장 대..] 쓰레기 하고 외칠뻔하다가.. 그나마 gagamel 07.02.22 1738 4
48791 [드림걸즈] 드림걸즈를 보면서 sunsoowon 07.02.22 1172 4
현재 [바벨] 바벨을 보구.. carai 07.02.22 1628 4
48789 [1번가의 ..] 빈민 이라는거..; (1) star3to 07.02.21 1463 5

이전으로이전으로1351 | 1352 | 1353 | 1354 | 1355 | 1356 | 1357 | 1358 | 1359 | 1360 | 1361 | 1362 | 1363 | 1364 | 136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