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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편한대로 할 수 없는 인간관계 언러브드
enslave35 2007-02-22 오후 4:02:59 1256   [3]

 

 

나도 성격이 살짝 모난 편이다.

 

일명 아웃사이더라고도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여자주인공의 성격은

 

극단적이면서도..한편으로는 안쓰럽기까지..

 

어느 일면에서는 공감까지 간다.

 

엇갈리고 엇갈리는 사람의 마음.

 

내가 괜찮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뱉은 말이 그 사람에게는 받아들여지지가 않는다.

 

내가 괜찮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행한 행동들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다..

 

사람이란 동물은 정말 복잡하다.

 

그걸 보여주는.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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