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러한 생각은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우리가 어린아이 였을때.....
박물관이 살아있다...
박물관에 공룡이 움직인다...
수많은 밀랍 인형들이 움직인다....
서로 자기의 본질에 대해서 외치면서 그곳에서 살아가는
박물관 유품들...
이러한 설정이 왠지 예전에 어린아이 였을때 품었던 향수를 자극한다.
영화의 내용 또한 순수하고 좋아서 편하게 보기 좋다.
앞으로 이런 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옛날의 향수를 자극하며...
또 한번 동심의 세계로 갈 수 있도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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