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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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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오후 10: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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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에이스 펑크적인 요소가 넘치는 액션영화다. 우선 캐스팅된 배우들을보자 벤애플렉,제리미피번,라이언레이놀즈,앤디가르시아,앨리시아키스 < 캐스팅만으로도 엄청난 영화가될거야라고 광고가되는영화다. 캐스팅과 화려한 액션은 멋지다 엄청난 사건이 버러진듯 진행되는 마피아와 그들과 얽힌 사람들 단지 [오해]라는 것때문에 서로에게 총질하고 경계하는모습만보인다.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은 무엇인가? 펑크적인 액션과 코미디적인 요소를 중간중간 터트리는 와중에 감독 조카나한은 무엇을 전달하고자했는 생각을해보자 난해한 인물들의 전개와 그들의 억지식 연결연출방법등 그렇게 우리가 극찬했던 감독 카나한이 맞는지 조금은 의심을 해본다. 엄청난 캐스팅에 엄청난 스탭진들...음악,배경,액션,의상등..뭐하나 일류가 아닌것이 없는완벽한조건 액션이 지루하지않게 벌어지고 잔인한 살인장면,멋진 엘리베이터 총격씬등 하나하나를 보면 멋지지 않는게 없다. 단지 화려함속에 알맹이가 빠진듯한 영화였다는것만은 감출수없다. 마지막 어이없는 사건의 진실에 그나마 있던 생각도 [펑]하고 사라지고 ...
어디선가 본듯한 스토리도 빠질수없는 양념.
스모킹에이스 전체적으로 액션,영상편집,음악,의상,배경,완벽!!! 스토리는 좀 억지가 강한영화!!
아마 감독이 하고자하는 영화의 전달메세지는 이거라고생각된다. 극중 [이스라엘 : 에이스]가 말한 대사중에 있는거다.
[너는 니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있어,감춰진 다른건 못보지]
관객은 보이는것만 본다 감줘진 감독의 생각은 못본다는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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