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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을 깨는 영화였다. 한니발 라이징
showltd 2007-03-01 오후 2:36:53 1952   [9]

지능적인 살인마의 살인행각..

어렸을적 동생이 독일군들에게 먹힌 장면을 목격한후 끝임없는 복수심에

천재적인 살인마가 되어버린 한니발 렉터..

영화를 보는 내내 배속에서느 뭔가가 튀어 나올거 같았다..

꾹꾹 눌러 참고 영화를 보고 나왔을때 느낌이란..공포스러웠다..

나오는 길에 다시한번 영화관에 놓여있는 포스터와 유인물을 보았다

가면 속에 가려져 있는 주인공.

남자가 봐도 잘 생긴 가스파르 울리엘과 평소 가장 좋아 하는 여배우 공리

영화를 보고 온 후 문득 문득 떠올려지는 살인장면들..

동생을 유인하던 독일군들의 모습들..

동생의 인육을 먹는 모습을 보고 어느 누가.. 미치지 않으리..

한니발 렉터의 천재적인 면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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