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영화는 쓰레기중에 쓰레기

가장 저질스런 영화지만 내용 특히 재판관련 내용은 우리가 알아야 할 부분으로

우리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정치꾼들,  세금 축내는 공무원들,

그리고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군인들의 수장들은 꼭 봐야 할 영화.

21세기는 강강협력 시대.

강자가 약자들과 같이 일하는 시대는 이미 20세기에 막을 내렸고

이제는 강자와 강자가 서로 협력해 더욱 강한 자가 되면서

동시에 약자를 더욱 수탈하는 시대...한국은 언제든지

놀랍게도 지난 5천년간 그래왔듯이...다시 중국과 일본의 침략, 지배를 받을 수 있는

나라인데도 북한이나 남한이나 같은 민족 속이고 등쳐먹기는 매 한가지

그래서 이 영화를 통해 한심한 우리의 과거를 뒤돌아보면서

다 그게 과거 우리의 정치꾼들 잘못으로 된 건데

지금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으니

북한은 세계서 가장 가난한 나라

남한은 그런 북한체제를 동경하고 그런 정당에 지지를 보내고 있나??

그런가??  일본과 중국의 위대함에 항상 겁먹는 우리나란 언제나

일본과 중국을 식민지로 한번 삼아볼까나

생각해보면서

우리 후세에 잘 살려면 정치꾼들, 공무원들 잘 해야 할텐데...

국민들이 속지말고 잘 뽑아야 할텐데..를 생각하며

가장 씁쓸해하며 영화를 억지로 본..영화의 쓰레기...

그러나 놀랍게도 잔인한 민족일수록 강대국이니....

인디언을 싹 죽인 미국인도 알고보면 뿌리는 영국인

아프리카 흑인을 싹 쓰리한 족속도 알고보면 영국 프랑스인

유대인을 멸족할려던 독일인

아시아 태평양을 난도질 했던 일본인

모두 역사적으론 잔인하기 이를 데 없는 민족인데

이들이 전세계를 주름잡는 선진국이 된 것.

우리나란 이상하게 같은 민족에게만 잔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