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브레이크업 브레이크 업 : 이별후애(愛)
ghtkdaksgod 2007-03-10 오후 3:32:17 1820   [3]

뭐 연인사이라면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예요.ㅋ

 

 

그만큼 공간도 가는 부분이 많구요,

 

 

그런데 끝이 너무너무 아쉽네요.

 

 

어떠한 결론이 난것도 아니고 이런 이도저도 아는 결말은 옛날식이 아닌가 싶어요,

 

 

영화 좋았는데 끝을 보면서 너무나 허무함.......이남네요.

 

 

끝부분이 제대로 결말이 낫다면 좋았을 영화네요,

 

 

하지만 영화 내용은 연인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어서 참좋았어요,

 

 

재밌었지만,,, 영화의 가장 하이라이트인 결말이 너무 아쉬워서 대박보다는 중박을 선택했어요,ㅋㅋㅋ

 

 

하지만, 말안듣는 남친이랑 보면 좋을 영화.ㅋㅋㅋ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9392 [그 여자 ..] 돋보이는 ost (1) hhw2525 07.03.11 1507 6
49391 [향수 : ..] 사랑을 병에 담고 싶었던 천재... wizleon 07.03.11 1311 5
49390 [포도나무를..]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밥상을 받은 느낌 harpys 07.03.11 1740 3
49389 [좋지아니한가] 좋지 아니한家 좋지 아니한가 papaya72 07.03.11 1889 5
49388 [바벨] 소통의 부재로 시작되는 혼돈의 늪 mansoledam 07.03.10 1769 7
49387 [쏜다] 남직장인을 위한 영화 (10) skbfm 07.03.10 18694 17
49386 [주글래살래] 진짜 오버! pontain 07.03.10 3776 8
현재 [브레이크 ..] 브레이크업 ghtkdaksgod 07.03.10 1820 3
49384 [1번가의 ..] 정말 기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결말... thtlal 07.03.10 1723 5
49383 [그놈 목소리] 그놈 목소리 ghtkdaksgod 07.03.10 1615 4
49382 [허니와 클..] 청춘을 외치다 (1) skarlgh22 07.03.10 1548 8
49381 [훌라걸스] 가슴 찡한~ nansean 07.03.10 1580 5
49380 [21 그램] 작고 연약한 눈송이같은 redface98 07.03.10 1574 1
49379 [천년을 흐..] 천년이 흘러도 끝나지 않는 미완의 사랑 maymight 07.03.10 2112 3
49378 [공공의 적..] 형사가 검사로.. pontain 07.03.10 1868 6
49377 [좋지아니한가] 엔딩의 진부함만 아니면 색다르지아니한가? mchh 07.03.10 2112 8
49376 [좋지아니한가] 엔딩의 진부함만 아니면 색다르지아니한가? mchh 07.03.10 1676 7
49375 [행복을 찾..] 더 열심히 살아야지 다짐하게 되는 영화 everydayfun 07.03.10 1421 5
49374 [릴리 슈슈..] 너무 암울하고 가슴 아프다... (1) ldk209 07.03.09 2412 12
49372 [스모킹 에..] 화려한 에이스로 수놓은 영화 전면에 드리워진 암울한 표정의 조커! lang015 07.03.09 1931 3
49371 [한니발 라..] 한니발 렉터의 유년기, 프리퀼영화로서 장점없이 시들어버린 아쉬움! lang015 07.03.09 1984 4
49370 [쏜다] 초반부 상황이 이 영화를 망쳤다 (스포일러 有) (1) kgbagency 07.03.09 1962 29
49369 [페인티드 ..] 잘 만들어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가슴 설레이게 만든다 polo7907 07.03.09 1467 3
49368 [페인티드 ..] 사랑을하지않은 결혼.. 그러나. moviepan 07.03.09 1621 6
49367 [스모킹 에..] 그저 멋있다는 말밖엔! (1) kujevum 07.03.09 1931 3
49366 [행복을 찾..] 자살 생각하신 분들은 이 영화 보세요 dbfla0901 07.03.09 1319 7
49365 [판의 미로..] 생각했던거랑 완전히 다른 지루했던 영화 dbfla0901 07.03.09 1592 4
49364 [허브] 엄마가 내곁에 있음을 감사했다 (1) dbfla0901 07.03.09 1687 5
49363 [미녀는 괴..] 지금의 현실을 얘기해주는 영화 (2) dbfla0901 07.03.09 1487 4
49362 [쏜다] 소심한 남자와 대책없는 남자의 하룻밤의 일탈 wag77 07.03.09 1881 3
49361 [좋지아니한가] 평범하지 않은 한 가족의 영화 wag77 07.03.09 1606 7
49360 [텍사스 전..] 무서운게 아니라 잔인한겁니다^^ dbfla0901 07.03.09 1602 2

이전으로이전으로1336 | 1337 | 1338 | 1339 | 1340 | 1341 | 1342 | 1343 | 1344 | 1345 | 1346 | 1347 | 1348 | 1349 | 13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