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이쁜영화.
약간의 눈물을 필요로하는 영화지만 왜 감정이입은 되지않을까.
역시 일본영화와 나의 보이지않는벽~~~
정말 일본영화는 안맞는거같다.
참 이쁜한편의 동화책같은 영화였다.
꼬마연기자도 귀엽고~~~~
하지만 남자주인공 너무 마음에안든다.
보면서도 짜증난다..아..어리버리 캐릭터..일본사람전형적인 외모..
시러~시러~~~
죽은 엄마가 1년뒤 비의계절에 다시 돌아와 그들에게 다시사랑을 보여주고 다시 떠난다.
하지만 그건...그녀가 20살 교통사고가 나 미래로 온것이였다.
요거 한국에서 리메이크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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